전체 글 (823) 썸네일형 리스트형 많은 이들의 도움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의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을 보았다. 한 명의 방인 사제가 탄생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이들의 희생과 수고가 있어야 하는지를 보게 되었다. 또한 그 탄생은 오늘날 한국천주교회를 있게 하는 커다란 밑거름이 되었다. 20 너희의 행동방식과 다른 방식 1. '마리아 사제운동'의 전파에 대해 마음쓰지 말아라. 활동은 내게 맡기고, 너는 내게 의탁해라. 그리고 그런 지향으로 기도와 고통을 내게 바쳐라. 2. 결과를 살피지 말아라: 나의 행동방식과 평가방식은 너희의 방식과 아주 다른다. 3. 너희의 수효가 반드시 많아야 하는 건 아니지만, 모두가 반드시 성인은 되어야 한다. 4. 그러므로, 너희가 진정 온전히 내게 의탁한다면, 내가 모두를 위대한 성덕의 길로 이끌어 주겠다. 마케팅 관점에서 보면, 뭔가 '홍보'가 무지 중요할 것 같다. 그래서 SNS나 광고 등. 그런데 홍보 이전에 제품의 질이 일단 받쳐주어야 홍보를 해도 지속될 수 있다.(물론 100%는 아닐 수 있다) 이처럼 성모님의 메시지는 '마리아 사제운동 활성화' 이전에 '의탁, 기도와 고통'이라는.. 18 너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라라 5. (∙∙∙) 그들 각자에게 내가 여러 가지 기쁨을 주리니, 나의 사제들이 삶 전체를 변화시키는 특별한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다. 중풍병자의 친구들 성경에 중풍병자가 낫게 되는 이야기가 나온다. 여기서 친구들의 믿음이 중요한 작용을 한다. 그 믿음을 보여준 방식을 밖에 사람이 많아 예수님께 갈 수가 없게 되자 지붕을 뚫고 내려 보내는 생각이었다. 이를 인간적 차원에서 보면, 중풍병자는 친구를 잘 두어서 죄를 용서 받는다. 물론 그 증거로 중풍 병이 그 자리에서 낫게 된다. 어찌보면 친구들의 우정이 한 사람을 살렸다. 얼마나 복된 사람인가. 주변에 저런 친구들을 둔 중풍병자. 9번-13번 아들아, 네 삶은 참으로 소중한 것이니, 단 한 순간도 헛되이 낭비하면 안 된다. 그런즉 끊임없이 내 안에, 내 성심 안에 머물러 있는 훈련을 쌓아가야 한다: 언제나 나와 함께 행동하고, 내 정신으로 사고하며, 모든 사물을 내 눈으로 보고, 내 손으로 만지고, 내 마음으로 사랑하는 훈련이다.(13,1-2) 훈련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4번~8번 내게 봉헌다는 것은, 엄마가 이끄는 대로 따르는 어린 아기같이 나를 따르고 내게 의탁함을 뜻한다. (6,1) 봉헌의 의미 1번~3번 '마리아 사제운동'은 이미 시작되었다. 그러나 아주 약하고 작은 상태이니, 성장시키려면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 너는 오직 이 일을 위해서만 살아야 한다. 다른 무엇에서도 맛이나 위안을 찾지 말아라. (2,3) 이미 시작되었다. 아주 약하고 작은 상태이니 성장시키려면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 이 일을 위해서만(저는 아니겠지요) 다른 무엇에서도 맛이나 위안을 찾지 말아라. : 33일 봉헌 기도의 첫 번째 요건 출처 : 《성모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 사제들에게》 이하 블루북 cenàcolo 1. 식당; 수도원 등의 식당 2. 최후의 만찬을 그린 그림. 3. 모임; 장소 출처 : 네이버사전 내 프사의 특징 장소 추억 나 풍경 사진이 모든 걸 말하지는 않지만 많은 걸 담고 있다. 나의 심리 상태를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1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