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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 최양업 사제 시복 시성 기도(ver. 2006.3.1) 지극한 사랑으로 인류를 구원하시는 하느님, 최양업 토마스 사제를 보내 주시어 혹독한 박해로 쓰러져 가는 한국 교회를 다시 일으켜 세우셨으니 그 자애로운 은총에 감사하나이다.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는 굳건한 믿음과 불타는 열정으로 구만리 고달픈 길을 마다하지 않고 방방곡곡 교우촌을 두루 다니며 복음을 전하고 신자들을 돌보는 데 온 정성을 다 바쳤나이다. 자비로우신 주님, 간절히 청하오니 최양업 토마스 사제를 성인 반열에 들게 하시고, 저희 모두가 그의 선교 열정과 순교 정신을 본받아 이 땅의 복음화와 세계 선교를 위하여 몸 바치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2006. 3. 1. 청주교구장 장봉훈 주교 인준) -
단상 신앙은 인생의 브레이크와 같다 우리는 내 삶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를 때가 많다.옳다고 생각하고 직진을 하고,때론 가속 페달을 밟지만,어느새 외딴길이나 낭떠러지를 만나게 된다.그럴 때 브레이크가 필요하다.인생에 브레이크가 없다면 큰 화를 입을 수도 있게 된다.그런 의미에서 신앙은 인생의 브레이크다. 나는 지금 하느님께 잘 가고 있는지 오늘 잠시 브레이크를 잠아 본다.왜냐하면 하느님께 빨리 가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올바로 가는 게 먼저 이기 때문이다. -
단상 이런 꿈을 가끔 꾼다. 일주일치 강론을 미리 써 논다. 주일 강론을 미리 써 논다. 이처럼 근사한 꿈을 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