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중풍병자가 낫게 되는 이야기가 나온다.
여기서 친구들의 믿음이 중요한 작용을 한다.
그 믿음을 보여준 방식을 밖에 사람이 많아 예수님께 갈 수가 없게 되자 지붕을 뚫고 내려 보내는 생각이었다.
이를 인간적 차원에서 보면, 중풍병자는 친구를 잘 두어서 죄를 용서 받는다. 물론 그 증거로 중풍 병이 그 자리에서 낫게 된다.
어찌보면 친구들의 우정이 한 사람을 살렸다.
얼마나 복된 사람인가. 주변에 저런 친구들을 둔 중풍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