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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대림시기를 챙겨라>에서 마음에 드는 글귀

평야를 걸어갈 때에는 서로 손을 잡을 필요가 없지만,
미끄러운 산길을 오를 때에는 손을 잡아 끌어 주어야 넘어지지 않습니다.
그렇듯이, 험난한 길이 많은 이 세상에서는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우정이 필요합니다.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성인
<신심 생활 입문> 중에서

 

오늘날 세상은 혼자서 살기에 너무나도 험난하다.

도움이 꼭 필요하다.

도움을 '주고받는' 삶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