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 (87) 썸네일형 리스트형 교황청 전대사 부여 안내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속에서 전대사를 부여하겠다는 방침이 며칠 전 바티칸에서 최종 통과되었습니다. 아래는 바티칸 내사원장 Piacenza 추기경께서 구체적인 전대사 조건을 전달주신 내용입니다 최소한 하루에 한 영혼이라도 구하겠다는 마음으로 아래 전대사 조건을 맞춰주시면 좋겠습니다! 저희가 양도하는 전대사로 천국에 들어갈 영혼들이 저희를 위해 간절히 전구하여 이 세계적 위기가 하루 빨리 종식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 코로나 확진자 및 그들을 곁에서 돕는 신자들 (가족 및 의료 봉사자 등) 미디어를 통해 정성껏 그들의 영혼을 미사 성제와 결합하거나 묵주기도 봉헌 혹은 경건하게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는 영혼에게는 전대사가 부여된다. 하지만 위의 신심 행위가 가능하지 않을 때는 아래의 기도로 대체할 수 있.. 교리 아이디어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27748&PAGE_CD=N0006&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1&CMPT_CD=E0026M 초1 온라인 개학 난감하지? 선생님들은 다 계획이 있단다 [발굴] 원격학습 힘든 초등 1~2학년 위해 일일학습지 전국 가정에 뿌린다 www.ohmynews.com 저학년 가정학습 교리가 있었구나. 이에 반에, 어느 부모들은 숙제 그만 내주라고 하는 반응도 있고. 물론 댓글이어서 신뢰도가 많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세분화시키는 게 필요한디. 위기는 기회다. (더 확실하게) 교리 교육 시킬 수 있는 명분이 생긴 것일 수도 있다. 문제로다. ..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 바치는 경건한 간구 기도 평생 동정이신 복되신 마리아께 비오니, 하느님의 어머니시며 교회의 어머니, 병자의 치유이시며 신자들의 도움, 저희의 변호자이신 성모님, 고통받는 인류를 도우시고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이 전염병의 악에서 저희를 구하시며 저희 구원과 성화를 위하여 필요한 모든 선익을 얻어 주소서. 성모님께 보호를 청하는 기도(Sub tuum praesidium) 거룩하신 천주의 성모님, 저희를 지켜 주시고 어려울 때 저희가 드리는 간절한 기도를 물리치지 마소서. 또한 온갖 위험에서 언제나 저희를 지켜주소서. 영화롭고 복되신 동정녀시여. [퍼온글]영대(stole) GoodNews 가톨릭정보 [재미있는 교회상식] 영대(stole)... maria.catholic.or.kr [재미있는 교회상식] 영대(stole) 신부님들의 복장 중에 흰색 장백의 위에 목에 걸쳐 무릎까지 늘어지게 맨 좁고 긴 띠를 보셨을 겁니다. 그것을 영대라고 부르는데 성직자가 자신의 성무 집행의 표시로 착용하는 전례복의 한 종류를 말합니다. 고대 동방에서 상용하던 장식술이 달린 화려한 목도리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는 이 영대는 교회에서는 4세기경 부제들이 명예를 표시하는 휘장으로 처음 사용하였고 6세기 이후 공식적으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영대는 예수님의 고난을 상징하는 밧줄을 의미하기도 하고 예수님께서 수난하시기 전날 밤 성 목요일에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고 닦기 위해 허리에 두르셨던 수건(요한 .. 마음속의 샘을 찾아 유익한 의식(儀式)은 기도나 전례, 가정에서 함께하는 거룩한 시간과 같이 정해진 방식에 따라 정기적으로 치러지는 행사를 뜻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의식을 통해 아무도 침해할 수 없는 자신만을 위한 ‘거룩한 시간’을 갖게 됩니다. ‘거룩한 시간’을 가질 때 우리는 하루의 나머지 시간도 다르게 대하게 됩니다. 거룩한 시간을 보내면 무엇보다 고향에 온 것 같은 편안함을 느끼며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개척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됩니다. 유익한 의식을 거행할 때 편안함을 느끼는 사람은 마음속 샘을 찾은 것이며, 따라서 그는 쉽게 지치지 않습니다. 이 샘은 우리가 기꺼이 머물며 원기를 회복하는 장소입니다. 안셀름 그륀, 『딱! 알맞게 살아가는 법』 재인용: 2020년 사순시기 묵상집에서 '나만의 사순 실천표' - 서울주보에서 삼우제 재미있는 전례 이야기 ‘전례 짬짜’ (22) 삼우제(三虞祭)와 사십구재(四十九齋) 한국 천주교회에서는 전통제사를 존중하여 효(孝)와 가족 공동체의 유대 차원에서 명절이나 기일에 가풍에 따라 전통제사를 드릴 수 있다. 또한 이러한 제사... www.catholictimes.org "현대인의 생활 안에서 이러한 탈상의 기간마저 교회가 하나로 규정한다면 그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또한 탈상기간 외에 연미사를 봉헌하지 않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 모든 연미사의 정신은 죽은 한 개인의 구원뿐 아니라 통공을 통해 모든 연옥영혼들이 하느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구한다는 것이다. 연미사 기간을 궁금해하기보다는 성경과 교회의 전례정신을 반영해 선택하는 자유로움이 천주교회 상장예식에 뿌리 내리길 바란다." 이전 1 ··· 6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