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목/마리아사제운동(M.S.M) '583 복된 땅이지만 위협받고 있는 땅' Priest 2024. 10. 31. 11:24 7. 내 총애를 받고 있는 너희는, 무엇보다도 너희의 사제직을 열심히 수행하며, 기도에 항구하고, '성체 예수님'을 열렬히 사랑하기 바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과 불행 사이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사목/마리아사제운동(M.S.M)' Related Articles 112. 정화의 때 「60 너희에게는 참으로 엄마가 필요하다」 묵상 "84. 너희의 침묵" 묵상 585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