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리기에도 합당하지 않다."(요한 1,27)
누구에게나 하느님께서 주신 각자의 삶이 있다. 세례자 요한은 그 삶을 정말 충실하고 겸손하게 사셨다. 그리고는 위와 같이 고백하신 것 같다. 나는 하느님께서 주신 삶을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가.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리기에도 합당하지 않다."(요한 1,27)
누구에게나 하느님께서 주신 각자의 삶이 있다. 세례자 요한은 그 삶을 정말 충실하고 겸손하게 사셨다. 그리고는 위와 같이 고백하신 것 같다. 나는 하느님께서 주신 삶을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