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공부해서 남 주자 Priest 2020. 9. 15. 11:42 어린이들이 학습을 '놀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공부는 재밌어짐.게임만큼 재밌어짐. 공부를 남주기 위한 고귀한 거라고 생각하는 순간. 공부는 선이 됨. 배워서 남 주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과 불행 사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단상' Related Articles 생일을 맞아 돌아보기 요즘 일상 그건 안돼 오리 두 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