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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공부해서 남 주자

어린이들이 학습을 '놀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공부는 재밌어짐.
게임만큼 재밌어짐.     

공부를 남주기 위한 고귀한 거라고 생각하는 순간.  공부는 선이 됨.

 

배워서 남 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