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목 [기사] "사랑이 있는 곳에 하느님이 계십니다" Priest 2020. 4. 10. 17:25 “사랑이 있는 곳에 하느님이 계십니다” ▲ 코로나19 사태에도 우리는 서로 사랑하며 성모님께 도움을 청해야 한다. 그분의 도움으로 사순이라는 사막을 통과하고, 질병과 죽음의 어둠 속에서도 우리의 신앙을 증거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CNS 자료 사진】 www.cpbc.co.kr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행복과 불행 사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사목' Related Articles 문명과 질병 그리고 인류와 교회의 길 고통에 대한 오해와 진실 “코로나 바이러스와 홀로 고요히 머물러라” COVID 19와 관련한 서울대교구장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