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목 고통에 대한 오해와 진실 Priest 2020. 4. 18. 19:45 코로나19의 고통, 인류 사랑하시는 하느님의 눈빛 찾아야 할 때 ▲ 인간은 고통, 특히 약한 이들과 정의로운 이들까지 무차별적으로 덮치는 코로나19 사태와 같은 환난 속에서 ‘하느님은 왜?’라는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하느님은 그 어느 때보다 강한 사랑과 연민으로 우리를 지 www.cpbc.co.kr "‘잘못’은 하느님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을 ‘잘못’ 이해하고 그분의 뜻을 ‘잘못’ 해석하여 ‘잘못’ 실행한 인간에게 있음을 민감하게 포착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과 불행 사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목' Related Articles 책 나눠주기 문명과 질병 그리고 인류와 교회의 길 [기사] "사랑이 있는 곳에 하느님이 계십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와 홀로 고요히 머물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