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으면서 힘이 되는 것은 너무 열심히, 또는 너무 완벽하게 하지 않아도 된다는 메시지다.
인생은 단거리 경주가 아닌 마라톤에 비유한다.
단거리 경주는 단시간에 큰 힘이 필요하다. 그러나 마라톤에서 그렇게 하다가는 완주를 할 수 없다.
소위 자신에 맞게 페이스 조절을 하면서 해야 한다.
인생 또한 마찬가지다. 너무 큰 에너지를 한 번에 쏟으면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데 방해가 된다.
책을 읽으면서 다음과 힌트를 얻었다.
할 수 있는 데까지 하고
할 수 있는 것을 최대한 쉽게 할 수 있는 길을 선택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