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비오는 날 진지공사 Priest 2021. 8. 31. 15:02 군대 있을 때, 눈은 싫어찌만 비는 좋았다. 진지공사를 하다가 비가 오면 텐트 안에서 쉬는 게 정말 좋았다. 조금 MSG 첨가해서, 캠핑 기분이 났다. 단비 같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과 불행 사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단상' Related Articles 구약의 성조 야곱을 보면 실패에서 경험을 요즘 생각거리 주일 10시 시청자 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