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구약의 성조 야곱을 보면 Priest 2021. 9. 5. 19:54 내가 처한 현실에서 최선을 다했는지가 떠오른다. 나를 위한 '최선'이 아닌, 하느님을 위한 '최선'. 1. 기도(하느님) 2. 사랑(이웃) 이 두 가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과 불행 사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단상' Related Articles 뭔가 아쉬움 드라마 D.P.를 보고 실패에서 경험을 비오는 날 진지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