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파스카 성삼일 Priest 2021. 4. 1. 19:43 <전례력>노래로 거행할 수 있는 충분한 수의 교우들이 있어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과 불행 사이 '단상' Related Articles PET병 라벨 뜯기 성토요일 <강철부대> 프로그램을 보고 난 후 '강철신부'가 되기 코로나 19 위기 중 기회로 살릴 수 있는 '회의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