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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대비

2.5단계면 20명만 가능하다.

 

그래서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을 생각했다.

 

하지만 누가 들어왔는지 체크가 어렵다.(가능하지만 쉽지 않다.)

 

그래서 '네이버 밴드 라이브'를 생각해 보았다.

 

고민이 깊어간다.(점점 늙어간다.) 

 

모든 건 대비가 되었다.

고오급 장비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