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강론 Priest 2020. 7. 5. 22:35 "강론은 사제에게 소설가의 상상력과 시인의 마음을 지니라고 요구합니다."(교구 사제의 영성, 136쪽)그래서 요즘 소설을 읽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과 불행 사이 '단상' Related Articles 어릴 때 밖에서 키우던 강아지 해수면 상승 산에 오르며 책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