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진수성찬 Priest 2024. 9. 16. 21:48 밥상 위에 진수성찬이다.이렇게 푸짐하게 잘 차려진 맛있는 음식을 먹노라면 그저 먹기 바쁘다. 문어와 칠레산 홍어가 특히 맛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과 불행 사이 '단상' Related Articles 한국 정교회와 일본교회 새로 구입한 책 울뜨레아 성지 순례 아침 칭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