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은 드러나지 않는다. 말은 드러나기는 하지만 번복될 가능성이 많다. 불확실하다.
하지만 행동은 다르다. 그 사람이 그 전에 어떤 마음을 지녀듯 행동은 그 모든 것을 덮고 진실에 더 가깝다.
신약에서 두 아들의 비유에서처럼,
큰 아들은 싫다고 했지만, 행동에 옮겼다.
하지만 작은 아들은 한다고 했지만, 하지 않았다.
그런 의미에서 말로만은 신뢰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그러면 왜 그러할까?
want 와 like 인 것인가?
이 확실하지 않음에서 확실함을 요구해야 하는 것.
기도해야겠다.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