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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글쓰기는 좋다

글 쓰면 좋은 점이 다음 두 가지다.

1. 스트레스가 풀린다.

2. 생각이 정리가 된다.

 

누구나 스트레스가 있다. 그것을 해소하는데 글만큼 좋은 게 없다. 여기에는 다 적을 수 없지만 참 좋다.

글을 쓰면 나름 생각이 정리가 된다. 물론 정리하는 글이 있고, 창의적으로 연상해서 써야 할 때도 있지만, 곧 글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막 써 내려가다보면 흐름이 보인다.

 

아무튼 오늘 나는 위의 이유로 글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