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마르 12,31) Priest 2021. 10. 31. 19:30 주일 강론 말미에 이웃 사랑을 언급하면서, 미사 후에 주차 문제로 화를 내면 안 된다고 했다. 그런데 아뿔사. 어찌 어찌해서 미사 후 차를 사용할 일이 생겼다. 그런데 텅빈 주차장에 하필 내 차 앞만 다른 차가 주차가 되어 있었다. 화가 나지 않았지만(늘상 겪는 거라), 주차 문제로 화를 안 내지 않는 것은 실상 쉽지 않는 것 같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행복과 불행 사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단상' Related Articles 고아의 마음이란 위령의 날, 전대사 체나콜로 홍보를 위한 계획 뭔가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