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위령의 날, 전대사 Priest 2021. 11. 2. 20:33 만약 내가 죽어서 연옥에 있다면, 그런데 지상에 남아 있는 누군가 나를 위해서 전대사를 양도했다면, 어떠할까? 만약 내가 죽음 위험에 처해 있는데, 누군가 나를 구해주었다면, 어떠할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과 불행 사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단상' Related Articles 영화 <모가디슈> 고아의 마음이란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마르 12,31) 체나콜로 홍보를 위한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