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시기를챙겨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림시기를 챙겨라>에서 마음에 드는 글귀 평야를 걸어갈 때에는 서로 손을 잡을 필요가 없지만, 미끄러운 산길을 오를 때에는 손을 잡아 끌어 주어야 넘어지지 않습니다. 그렇듯이, 험난한 길이 많은 이 세상에서는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우정이 필요합니다.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성인 중에서 오늘날 세상은 혼자서 살기에 너무나도 험난하다. 도움이 꼭 필요하다. 도움을 '주고받는' 삶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