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그대에게 복을 내리시고 그대를 지켜 주시리라.
주님께서 그대에게 당신 얼굴을 비추시고 그대에게 은혜를 베푸시리라.
주님께서 그대에게 당신 얼굴을 들어 보이시고 그대에게 평화를 베푸시리라.′’
(민수 6,24-26)
주님께서 그대에게
이 말이 개인적으로 좋다.
전례에서 사용하는 2인칭 용어.
세 삼자가 주님을 대신해서 축복을 내리시기 때문이다.
하느님, 나(그대), 그리고 그대(그대를 지칭하는 이)가 있다.
′주님께서 그대에게 복을 내리시고 그대를 지켜 주시리라.
주님께서 그대에게 당신 얼굴을 비추시고 그대에게 은혜를 베푸시리라.
주님께서 그대에게 당신 얼굴을 들어 보이시고 그대에게 평화를 베푸시리라.′’
(민수 6,24-26)
주님께서 그대에게
이 말이 개인적으로 좋다.
전례에서 사용하는 2인칭 용어.
세 삼자가 주님을 대신해서 축복을 내리시기 때문이다.
하느님, 나(그대), 그리고 그대(그대를 지칭하는 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