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체 청년의 경우 미사 참례 여부를 확인할 길이 없다. 전체 인원 파악조차 어렵다. 당연히 관리할 길이 없다. 관리를 하지 않아도 잘 다닌다면 문제가 없다. 이런 경우 관리를 하지 않는 게 좋다.(나는 관리 보다는 자율에 맡기는 편이다. 물론 그래도 관리를 많이 했다고 느끼는 청년도 있을 거다.)
그러면 비단체 청년을 어떻게 등록시킬 수 있을까?
등록시킨 다음에 어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까?
어떤 관심을 줄 수 있을까?
청소년 청년을 자동으로 그룹화할 수 있는 앱이 개발되면 좋겠지만, 어렵다고 한다.
음.
분명 바코드 입력으로 자동 출결이 가능할텐데.
사실 코로나 19 이전부터 생각해 본 시스템이 자동 출결이다.
음.
어떤 단체도 회원제 관리가 기본이다.
하지만 이 관리가 사실 인력이 필요로 한다.
그런데 자동화만 된다면.
아무튼
본당 청년 등록제는 필요하다.
거부감을 줄이고 접근하는 방법이 무얼까.
사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