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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쓰기 연습

#5 생각날 때 써야겠다

글감이 생각났을 때 빨리 썼으면 지금 이렇게 고민하고 있지 않을 텐데 하는 후회가 밀려온다. 분명 헬스 유튜브를 보면서 떠오른 생각이었는데, 떠오르지 않는다. 노오력인가?

 

아무튼, 하루 루틴을 만들어 보자는 욕심이 있다. 현재는 운동, 글쓰기, 기도 이 세 가지다. 물론 덤으로 책 읽기, 영어공부도 있다. 매일 조금씩 하면 나아질 거라는 희망으로 산다. 이러다가 번아웃 되는 건 아닌지도 걱정되기는 하지만.

 

글이 술술 써지는 그날까지.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