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경/말씀묵상

1요한 2장

하느님의 약속

1 그러나 누가 죄를 짓더라도 하느님 앞에서 우리를 변호해 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곧 의로운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12 여러분이 그분의 이름 덕분에 죄를 용서받았기 때문입니다.

25 이것이 그분께서 우리에게 하신 약속, 곧 영원한 생명입니다.

따라야 할 말씀(명령)

1 나의 자녀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이 글을 쓰는 까닭은 여러분이 죄를 짓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6 그분 안에 머무른다고 말하는 사람은 자기도 그리스도께서 살아가신 것처럼 그렇게 살아가야 합니다.

24 여러분은 처음부터 들은 것을 여러분 안에 간직하십시오.

27 여러분은 그 가르침대로 그분 안에 머무르십시오.

28 ... 그분 안에 머무르십시오. 

하느님 나라의 원칙

2 그분은 우리 죄를 위한 속죄 제물이십니다. 우리 죄만이 아니라 온 세상의 죄를 위한 속죄 제물이십니다.

10 자기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빛 속에 머무르고, 그에게는 걸림돌이 없습니다.

17 세상은 지나가고 세상의 욕망도 지나갑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은 영원히 남습니다.

오늘 내게 주신 말씀은 무엇인가?

죄와 죄 사함의 예수님, 사랑의 계명 준수, 세상이 아니라 하느님 뜻 추구, 그분 안에 머무름

이 말씀을 어떻게 살 것인가?

"그분 안에 머무른다고 말하는 사람은 자기도 그리스도께 살아가신 것처럼 그렇게 살아가야 합니다."(1요한 2,6)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것은 믿고 실천하며 살아갈 때 가능하다. 

나도 그리스도의 모범을 따라 살아가야 오늘 이 말씀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추상적으로만 아니라)

그러면 그리스도의 계명을 어떻게 지키며 살 것인가?

일단 맡겨진 직무에 충실하고 성실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