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해 보면 재밌을 것 같은 사목
Priest
2021. 5. 26. 09:04
바로 상황극이다.
내가 지향하는 상황극은 아주 가볍고 일상적인 것이다.
그러기에 금방 만들 수 있어서, 부담이 적다.
부담 많은 건 싫다.
강론 부담만으로 족하다.
이상하게도 강론말고 다른 건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재미 있을 것 같다)
딴 생각 말고 강론이나 쓰자.